2007년 12월 17일
음주 포스팅
맥주한캔 먹었더니 머리가 멍멍멍.. ㅋ
감기 걸렸는데.. 기침두 안나구 좋아라.. ㅎㅎ
가끔 참 삶이 덧없을 때가 있다..
정말 힘들게 힘들게.. 열심히 살아왔는데..
너 왜 그렇게 사니라고 물어보면..
도대체 어쩌란 얘기..
이제 떠날 때가 된건가?
나도 가끔은 편하게 살고 싶다규.. ㅋㅋㅋ
# by | 2007/12/17 22:53 | 트랙백 | 덧글(0)
맥주한캔 먹었더니 머리가 멍멍멍.. ㅋ
감기 걸렸는데.. 기침두 안나구 좋아라.. ㅎㅎ
가끔 참 삶이 덧없을 때가 있다..
정말 힘들게 힘들게.. 열심히 살아왔는데..
너 왜 그렇게 사니라고 물어보면..
도대체 어쩌란 얘기..
이제 떠날 때가 된건가?
나도 가끔은 편하게 살고 싶다규.. ㅋㅋㅋ
# by | 2007/12/17 22:53 | 트랙백 | 덧글(0)
대뇌피질 한 구석 어딘가에 방치되고 버려졌던 기억들이..
갑자기 찾아온 작은 단서 하나로 떠올랐다..
가늘어질 대로 가늘어져 끊어지기 직전의 연결은..
또 한 번의 회상으로 강화되었다.
이제 더 작은 자극에도 버려진 기억은 떠오를지 모른다.
그 기억에 대한 링크를 끊기 위해서는..
더 오랜시간의 방치와 외면이 필요하겠지..
p.s. 임시 저장된 글 중 하나.. 무슨 생각으로 저런 글을 쓰다 말았는지 모르겠음.. -_-;;
# by | 2007/12/11 18:37 | 트랙백 | 덧글(0)
퇴근길..
한참 달리고 있는데,
교차로의 신호등에 노란불이 살짝 켜졌다가,
뒤이어 강렬한 붉은 등이 꿈뻑 하고 켜진다.
앞에 차 두대가 선다..
난 두번째 차 뒤에 멈춰선다..
내 차 뒤로 점점 다가오는 헤드라이트..
헤드라이트 불빛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뒷차가 바짝 다가왔다..
지지직지지직.. 배철수 아저씨의 목소리에 잡음이 섞여 들리기 시작했다..
힘든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털털한 배철수 아저씩의 목소리와 감미로운 팝을 듣는 달콤한 휴식같은 시간..
그 시간을 뒷차가 방해하는 구나.. -_-;;
제발 내게 다가오지 마세요..
안 그래도 잘 안잡히는 라디오가 더 안나온단 말예용.. ㅠ.ㅠ
짧지만 지루했던 기다림의 시간이 끝나고..
반가운 초록 불빛이 켜지고..
정겨운 배철수 아저씨의 목소리와 함께..
집으로 가는 길이 다시 시작된다..
p.s. 외부안테나라도 달아야하나..
# by | 2007/11/30 23:0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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